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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Cannonball Cabernet Sauvignon 2013 California file

  • marcus
  • 2018-06-29
  • 조회 수 134

아늑하고 풍부하다. 마치 까베르네가 아니고 메를로 같은 느낌이다. 까시스 향은 비교적 적고, 농익은 블랙베리, 블랙 체리, 쵸콜렛, 모카 느낌이 지배적이다. 타닌은 부드럽고, 산도 역시 그렇게 높지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다. 부드럽게, 부담 ...

Eroica Riesling 2012 file

  • marcus
  • 2015-08-12
  • 조회 수 794

Domaine Ste. Micelle Brut file

  • marcus
  • 2015-01-24
  • 조회 수 661

Domaine Ste Micelle이 자랑하는 워싱턴 스파클링의 지존이 옷을 갈아입었다. 살짝 고풍스러웠고 아기자기했던 것을 단순하고 산뜻한 현대적인 감각의 레이블로 바꿨다. 이 레이블이 와인의 맛에는 더 어울리는 듯 하다. 기분 좋은 산도와 편안한 ...

Columbia Crest Grand Estate Cabernet Sauvignon 2011 file

  • marcus
  • 2014-12-20
  • 조회 수 562

롯데 카드 사용 실적이 많아서 선물로 받은 와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런 선물로는 참으로 적절한 와인을 롯데카드가 골랐다는 것이다. 혀를 싸고 도는 짙은 질감, 나무랄 데 없이 적절한 산도와 부드러운 타닌은 멋진 ...

Argyle Pinot Noir Reserve 2011 file

  • marcus
  • 2014-12-09
  • 조회 수 560

 작년 미국 보스턴 근처의 Marty’s에서 구입한 미국 와인 중 하나. 손진호교수님의 <와인 구매 가이드>에 보면 Argyle이 소개되어 있다. <비교적 고난도의 피노 누와>라고 쓰여있는데, Marty’s에 있는 온갖 종류의 미국 와인 중 Argyle...

Trilogy 1999, Flora Springs file

  • marcus
  • 2014-12-08
  • 조회 수 874

초겨울 바람처럼 날카로운 새큼함이 그리울 때가 있다. 낙엽은 져서 구르고, 푸른 잎을 다시 보자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시기이지만, 때로는 콧날이 살짝 시려오는 그 스산함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그 계절의 코로 스며드는 찬 공기의 ...

Chateau Ste Michelle Canoe Ridge Merlot 2010 file

  • marcus
  • 2014-12-06
  • 조회 수 888

어린 시절, 밥 짓는 연기가 집집마다 피어 오를 즈음, 그 아늑한 봄 석양의 따스함이 참 좋았다. 집으로 돌아올 때, 골목 사이로 비치는 오렌지색 햇빛과 고소한 밥 냄새가 어찌나 어울리는지. 그 평온한 추억를 참으로 오랜만에, 이 Merlot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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