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승리 (Triumph of the City, Edward Glazer, )

조회 수 2384 추천 수 0 2014.10.31 11:37:30


많은 사람들은 도시가 복잡하고, 위험하고, 지저분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작 도시가 부지불식간에 우리에게 선사하는 혜택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조영남이 <도시여 안녕>을 목놓아 부르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은 도시를 떠나고 싶다는 것을 무슨 대단한 자랑처럼 이야기한다.

하지만 도시는 현재 우리가 받는 놀라운 혜택의 원천이다.
도시가 없었다면 문명은 없었다. 이 책은 도시 문명 그 자체에 바치는 헌사이다.

도시가 가지는 경제적 역동성을 기반으로 한 빈민가와 마천루에 대한 시각은 흥미롭고 예리하며,
교통과 스프롤 현상 등 문제점에 대한 해법에는 깊은 고민이 묻어있다.
우리는 이 책으로 도시에 대한 오해와 무지를 해결할 수 있으며내가 살고 있는 이 도시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일깨울 수도 있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문명과 사회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한 번 읽어볼 만 하다.        

Many people think cities are complex,  dangerous, and messy. 

But they are so indifferent about the benefits of cities brings to us unknowingly. 

No matter how imprressive Youngnam Jo( a famous Korean singer)'s  <Good-bye, city> is, a lot of people say proudly they would leave the city as a kind of a great story. 

Actually a city is a source of benefits we receive. 

Without the city, no civilization. 
This book is a tribute to the city that has made the civilization itself. 

His opinion about slums and skyscrapers based on the economic dynamics is an exciting and sharp, 

The solution for the traffic problems such as urban sprawl reflects a deep introspection. 

We can not only fix our ignorance and misconceptions about the city with this book, but I could also have our love to our city once again. 

It's not easy-to-read. 

But if you'd like to know about the culture and society, this is worth reading defini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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