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Pommery Brut Royal

조회 수 135 추천 수 0 2018.07.27 17:38:23

pommery.jpg


1956년 모나코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의 결혼식에 사용된 것으로 유명한 와인이다.

게다가 1874년 <브륏>이라는 스타일을 처음으로 만들어 히트시킨 사람이 루이스 포메리여사이기도 하다.

(왜 샴페인에서의 위대한 발명은 미망인들이 다 하는지?)


활기찬 기포와 또렷한 시트러스, 흰 꽃, 이스트 향에 더해서 살짝 베리류의 향이 섞여있다.

신선한 미네랄리티와 산도 역시 Pommery의 특징이다. 

눈에 확 띄는 파랑색 레이블과 어우러지는 이 상큼함은 결혼식에 쓰일만한 충분한 이유가 되겠다. 

기분 좋게 정신이 차려지는 샴페인이다.


90


Extra Brut              0g/ℓ ~ 6g/ℓ

Brut                     0g/ℓ ~ 15g/ℓ

Extra Dry, Sec        12g/ℓ ~ 20g/ℓ

Dry, Sec, Trocken    17g/ℓ ~ 35g/ℓ

Semi-Dry, Demi-Sec 33g/ℓ ~ 50g/ℓ

Sweet, Doux over     50g/ℓ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Flowers Sea View Ridge Estate Vineyard Pinot Noir 2010 file

  • marcus
  • 2018-10-04
  • 조회 수 71

병을 열자 마자 용수철은 단 듯한 베리 향기가 사방으로 튀어나온다. 느끼려고 애 쓸 필요가 없다. 이미 온 방안에 향기는 가득하다. 색은 이미 벽돌색을 넘어 호박색으로 진행하고 있어서 조금은 상...

Jean Chartron Puligny-Montrachet 2015 file

  • marcus
  • 2018-07-27
  • 조회 수 123

Louis de Grenelle Cremant de Saumur Brut file

  • marcus
  • 2018-07-27
  • 조회 수 143

Pommery Brut Royal file

  • marcus
  • 2018-07-27
  • 조회 수 135

1956년 모나코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의 결혼식에 사용된 것으로 유명한 와인이다. 게다가 1874년 <브륏>이라는 스타일을 처음으로 만들어 히트시킨 사람이 루이스 포메리여사이기도 하다. (왜 샴페...

Joseph Drouhin Puligny-Montrache 2011 file

  • marcus
  • 2018-07-27
  • 조회 수 135

샤르도네가 표현할 수 있는 고귀함의 정점은 부르고뉴에 있다. 퓔리니 몽하쉐는 부르고뉴의 가장 기본적인 샤르도네 중 하나지만 늘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존재다. 아름다운 옅은 황색, 화사한 흰꽃, 라임,...

Pol Roger Reserve Brut file

  • marcus
  • 2018-07-21
  • 조회 수 151

설명이 필요없는 샴페인의 교범 Pol Roger. 풍부하고 강한 기포, 짙은 시트러스, 청사과와 효모, 빵 굽는 향에 취하는 즉시 행복을 느낀다. 뚜렷한 질감과 무게감에 몸을 얹고 긴 피니쉬를 즐기면 하...

Babich Sauvignon Blanc 2016 half bottl file

  • marcus
  • 2018-07-21
  • 조회 수 160

하프 바틀 2병이 750ml 1병보다 싸다고 해서 산 Babich. 한 병 따서 둘이서 간단히 나눠 마시기에 딱 좋다. 늘 느끼듯이, 뉴질랜드 쏘비뇽 블랑의 이 매력은 도저히 거부할 수가 없다. 짙은 질감...

Chateau La Gaffeliere 2013 file

  • marcus
  • 2018-07-21
  • 조회 수 164

같이 마신 Gazin처럼, 나쁜 빈티지를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듯하다. 투명하고 또렷한 느낌이 없는, 다소 희미한 와인이다. 농익은 체리, 담배, 에스프레소, 코코아 향이 뚜렷하다. 부드러운 흙 ...

Chateau Gazin 2013 file

  • marcus
  • 2018-07-21
  • 조회 수 194

원래 Gazin의 모습은 이보다 더 강건하다. 아마 좋지않은 빈티지라는 장애물을 넘다가 다리가 걸린 것 같다. 뚜렷한 향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체리, 감초, 붉은 과일 느낌에 연필심향, 혹은 삼나...

Chapelle d'Ausone 2007 file

  • marcus
  • 2018-07-21
  • 조회 수 198

이름만 들어도 마음 설레는 Chateau Ausone, 그 세컨드 와인. Ausone 정도는 맛을 봐야 하겠는데 오를 대로 오른 가격을 감당할 수 없어, <가난한 자의 Ausone>을 선택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세컨드 ...

Barbadillo Cuco Oloroso, Vors 30years file

  • marcus
  • 2018-07-21
  • 조회 수 216

표원장님의 기증 와인. 스페인 현지에서 직접 구입, 공수해 오셨고, 내가 아는 한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다. 표원장님의 깊은 지식와 넓은 자비심에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 잔에 미처 다 따르기...

XE Login